아픈 설사를 멈추고 싶다면 이것! 효과적인 시판 약과 음식 소개

    아픈 설사

    통근·통학 시에 갑자기 배 주위가 아프고 설사가 초래하는 참을 수 없는 위기에 빠진 것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을 참고하여 당신에게 맞는 설사의 치료 및 개선 방법을 찾아보십시오.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설사가 계속되는 원인은?

    우선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과 설사가 계속되는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식에 의한 설사란?

    최근 연구를 통해 빵과 설사는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원인은 빵에 함유된 당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다양한 당 중에는 소장에서 분해하기 어려운 것이 존재하고 있으며 빵에도 포함된 '유당' '프룩탕' '과당'이라는 세 종류가 분해되기 어려운 당류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이 흡수되지 않은 채 대장에 다다르면 장에서 수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하제와 같은 작용을 하여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우유를 마시면 설사를 일으키는 유당 불내증도 같은 이유입니다.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음식]

    우유·치즈·요거트·배·사과·포도·수박·꿀·인공감미료를 포함한 과자·파·양파·마늘·브로콜리·양송이·아스파라거스·콩 등

    물에 의한 설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물을 마셨을 때나 칼슘이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물을 마셨을 때에도 설사를 유발합니다.

    또한 필요 이상으로 수분(찬물)을 과다 섭취하여 수분 흡수가 잘 되지 않는 경우 등에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물에 닿아 일어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물 근처라고도 불립니다.

    예를 들어 반주로 500ml 등의 캔맥주를 4~5병 마시고 자는 습관으로 인해 다음날 아침까지 여러 차례 설사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처럼 단시간에 수분을 2~3ℓ 이상 마셨을 때 위장이 거부반응을 일으켜 설사를 일으키는 경우는 장에서 흡수할 수 있는 수분의 양을 크게 초과해 버린 것이 원인입니다.

    현대인은 식사 시에 상당히 많은 음료를 섭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만, 한 번에 대량의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반주로 대량의 맥주 등을 마시는 습관을 멈춰 버리면 설사는 가라앉습니다.

    그러나 장내 환경이 건전하면 약간의 수분을 섭취한다고 해서 바로 설사를 일으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기타 설사의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생수의 과음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마시고 있는 물의 대부분이 연수입니다. 연수란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그다지 많이 함유하고 있지 않은 물을 말하며 칼슘이나 마그네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물은 경수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유럽 물에 많은 성질입니다.

    설사의 원인으로 시판되고 있는 경수 생수 등에는 칼슘이나 마그네슘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관계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수에 많이 함유된 마그네슘은 체내에 흡수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대장에서 수분 흡수를 방해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거나 평소 마시지 못한 경우에는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여행 등으로 해외에 갔을 때나 컨디션이 나쁠 때에는 주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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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이나 감기 등으로 인한 설사에 대해

    병으로 인한 설사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 과민성 장증후군은 검사를 해도 별다른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설사나 변비가 지속되는 질병으로 설사나 복통, 배가 땡기는 등의 불쾌감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현대에는 10명 중 1명이 이 병에 걸려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의 3가지 포인트가 진단기준입니다.

    • 반년 이상 설사와 변비 증세가 계속되고 있다
    • 한 달 중 나흘 이상은 복통과 복부 불편이 있다
    • 보통 배변하기도 한다'
    • 배변하는 빈도가 바뀌는 경우가 많다
    • 변 모양이 달라진다

    중 2개 이상의 항목에 해당하는 것.

    과민성 장증후군에는 설사가 계속되는 '설사형', 변비가 지속되는 '변비형', 이들이 번갈아 지속되는 '혼합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감기로 인한 설사

    감기에 의한 설사는 어느 정도 내 버림으로써 그 증상은 가라 앉습니다. 조기 단계에서 설사약을 사용해 버리면 쫓아내야 할 바이러스를 몸 안에 정체시켜 버릴 수도 있습니다. 바이러스에는 항생제가 듣지 않기 때문에 역시 몸에서 쫓아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위장 감기로 생기는 설사는 싱거운 것이 특징입니다.감기로 인해 구토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로 체내에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배출하기 위한 작용으로 신체가 반응하여 설사를 일으킵니다.

    이쪽도 괴로운 증상이지만 참지 않고 내는 것이 편해집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설사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설사약 등은 사용하지 않고 정장제 등의 약제를 사용하여 위장의 상태를 정돈하고 위장 내에 머물고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배출을 촉진하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면 설사를 일으킨다

    스트레스가 쌓여 스트레스 과다 상태가 되면 다양한 부진의 원인이 되어 큰 질병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우리 몸 중에서도 위장은 특히 스트레스에 약한 장기이기 때문에 약간의 스트레스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인한 만성적인 설사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설사와 함께 나타나는 증상에 대해

    복통

    심한 스트레스나 정신 불안정 등이 원인이 되어 과민성 장증후군이 발병하게 되면 장의 천동 운동에 이상이 생겨 복통을 동반하는 만성적인 설사를 유발합니다.

    과민성 장 증후군은 경우에 따라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날 수 있습니다.며칠간 설사가 지속되면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가 며칠 뒤 다시 재발하는 현상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이밖에도 궤양성 대장염 등 어떤 원인으로 인해 대장 점막에 만성 염증을 일으켜 점막이 헐거나 궤양이 다발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설사와 복통이 지속되고 점액이나 혈액이 섞인 변이 나오거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악화됩니다. 궤양성 대장염은 비교적 젊은 세대에서의 발병이 많이 보입니다.

    설사로 인한 복통에는 이외에도 캄필로박터, 살모넬라균, O-157, 노로바이러스 등이 원인이 되는 식중독,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감기, 콜레라와 이질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은 동시에 발열이나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혈변

    위와 대장 등의 소화관과 항문 등에서 출혈이 섞인 변이 혈변입니다. 흑갈색의 혈변에서 완전히 붉은색을 띠고 있어 육안으로 뚜렷이 확인할 수 있는 혈변과 더불어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고 검사를 해야 알 수 있는 혈변(잠혈변)이 있습니다.
    또한 끈적끈적한 점액에 피가 섞인 상태의 변은 점혈변이라고 불립니다.

    발열

    발열을 동반한 설사에는 앞서 언급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장염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설사·발열·복통·오심·구토 등의 급성 위장염증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한편,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영유아에서 많이 나타나며 발열·설사·구토 등의 증상을 일으키며 백색 변이 특징적입니다.

    메스꺼움

    메스꺼움과 설사를 동반한 노로바이러스 증상의 특징에는 이 밖에도 복통·발열 등이 있습니다.
    이 질병에 있어서의 주의점으로는 구역질이 갑자기 엄습해 오는 것입니다.갑자기라서 화장실에 갈 여유도 없이 침대나 입고 있는 옷·바닥 등에 토해 버리게 됩니다.

    위장염으로 인한 메스꺼움이나 구토는 염증으로 인해 짓무른 위 점막이 자극을 받는 것으로 뇌에 있는 '구토 중추'가 반응하여 메스꺼움과 구토가 끌어내립니다.

    멈추지 않다

    설사는 증상이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설사'와 '만성설사'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급성설사는 폭음폭식이나 소화불량·냉증, 감기, 식중독 등이 원인이 되며 일정기간 안정을 취함으로써 가라앉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2주~1개월 이상 설사가 가라앉지 않는 만성설사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는 과민성 장증후군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때로는 암 등의 질환이 숨어 있기도 합니다.

    설사를 일으킬 때의 치료란?

    병원 진찰·설사제 복용

    설사 이외의 증상이 있거나 수분을 전혀 섭취할 수 없을 때에는 의료기관의 진찰을 권장합니다. 설사 증상과 더불어 심한 설사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메스꺼움이나 구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즉시 소화기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병에 의한 설사의 경우는 안이하게 설사를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설사만 있는 경우는 스포츠 음료 등의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여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복통을 동반한 설사와 식당 진정에 효과적인 비 오페 루민 설사약 등의 시판 약 복용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장의 운동이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림으로써 효과적인 정로환, 세이로 간 당의 A가 있습니다.

    나무 클레오소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정로환·세이로 간 당의 A는 소장이나 대장의 운동을 억제하고 설사를 멈추게 하는 설사약이 아닌 장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설사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사 요구르트

    설사 증상이 있을 때의 식사는 수분을 섭취하면서 약간 부드럽게 삶은 가락국수 등 소화하기 쉬운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래 설사는 변 중 수분이 증가하여 진흙 모양·액상 변이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설사가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장 점막 장애에 의한 것이나 장의 활발한 천동 운동에 의한 것, 장점막에서 장액 분비 작용의 활발화에 의한 것이 있습니다. 따라서 설사할 때의 식사에는 가급적 위장에 자극이나 부담을 주지 않는 소화에 좋은 것을 선택하도록 유의합시다.

    또한 체질에 따라 모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구르트는 장내 세균 개선 및 정장 작용이 기대됩니다.이를 통해 장 내 환경을 조성하고 설사 증상의 개선으로 이어집니다.

    정리

    설사는 대변의 수분이 너무 많은 상태를 말하며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갑작스러운 설사의 경우에는 스포츠음료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도록 하면 대개 며칠 안에 낫지만 심한 설사로 복통이 동반되는 경우, 대변에 피가 섞이는 경우, 설사 외에 구역질이나 구토, 발열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즉시 소화기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병에 의한 설사의 경우는 안이하게 설사를 멈추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성 설사를 초래하는 것은 과민성 장 증후군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때로는 암 등의 중대한 질병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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