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의한 폭언이나 폭력의 원인이나 대응 방법이란? 간병인이 해야 할 일

    괴로운 남성

    치매 당사자 중에는 가족이나 돌본 자에게 폭력·폭언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매에 의한 폭력은 손을 댈 수 없는 것 같지만 실은 대응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치매로 인한 폭력의 원인과 대응,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 합니다.

    폭언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치매 환자의 속마음

    치매로 인한 폭력·폭언의 원인은 크게 증상의 영향과 약의 영향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매의 영향

    치매로 인한 가족 폭력·폭언의 원인은 '치매' 자체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매는 '인지 기능' 즉 '사고력·이성'이 저하되기 때문에 감정 조절이 어려워집니다. 또한 치매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유형에 따라 폭언이나 폭력이 나타나는 방법과 원인이 다릅니다. 가족은 유형별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두측두 형 치매

    전두측두 형 치매에서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위축되면서 인지 기능이 저하됩니다. 치매 중에서도 폭력이나 폭언, 흥분 등이 일어나기 쉬운 유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두엽과 측두엽이 담당하는 것은 각각 '인격·사회성·언어'와 '기억·청각·언어' 등입니다. 쉽게 말하면 그 사람의 인격이나 사회성을 지배하는 영역입니다.

    이 영역이 파괴되기 때문에 전두측두 형 치매 발병자는 사회성을 무시한 행동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예를 들어, 사람과의 대화 중에 갑자기 떠나거나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으면 폭력을 행사하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일반적입니다. 뇌 영역의 파괴가 원인이기 때문에 이전에는 아무리 온화한 성격이었던 사람이라도 폭력적인 언동을 하게 됩니다.

    레비 고체형 치매

    레비 고체형 치매는 레비 소치라는 물질이 뇌 내에 축적되어 신경 전달을 저해함으로써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치매입니다. 레비 고체형 치매 특유의 증상으로 '환각·환시', '인물 오인', '섬망'이 있습니다.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보이거나 생각에 사로잡힘으로써 본인은 공포나 불안, 혼란을 느끼게 됩니다. 주위 사람에게 하면 단순한 환각이나 추측으로 느껴지지만, 본인에게는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포나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어 혼란스러운 결과 폭력이나 폭언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혈관성 치매

    혈관성 치매는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의 뇌혈관 손상으로 뇌로 혈액이 퍼져 인지 기능이 저하되는 치매입니다. 뇌가 손상을 입기 때문에 장애가 있는 부위와 장애가 없는 부위가 얼룩덜룩하게 흩어져 있고 치매 증상도 얼룩덜룩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혈관성 치매는 감정 조절이 안 되는 '감정실금'에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라면 받아넘길 수 있는 사소한 사건에 스스로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화가 나는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우울 증상이나 불안감도 강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이 폭발한 결과 폭력행위로 치달을 수도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치매 중에서 가장 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타입입니다. 뇌에 '베타 아밀로이드'라는 물질이 축적되면서 뇌가 파괴되고 점차 인지 기능이 저하됩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비교적 초기부터 성격과 감정의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점차 불안, 환각과 섬망, 그에 따른 폭력·폭언 등이 나타납니다.

    불안을 느끼고 있다

    치매 증상인 이해력 저하가 원인이 되어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설이나 병원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로 불안을 느낄 수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의해 불안이나 혼란이 생기고 폭언 등을 내뱉게 되는 것입니다.

    감정을 통제할 수 없다

    치매 환자는 감정을 조절하는 부분의 기능이 둔합니다. 증상 중 하나인 인지 기능 저하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사물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저하되어 버리는 것도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치매인 분은 고집이 강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짜증이 나기 쉽고 화를 잘 내는 성격이 되어 폭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존심이 상했다

    치매인 분은 판단력·기억력의 저하로 인해 불가해한 행동이나 발언이 늘어갑니다. 증상이 진행될수록 주위 사람들의 부정과 주의도 늘어납니다. 그러나 치매를 앓는다고 해서 자존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은 진지하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뭐라는 거야!" "아니지!"와 같은 부정적인 말은 치매 환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합니다. 결과적으로 공격적이 되어 폭언을 해 버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컨디션이 나쁘다

    치매 환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컨디션 불량을 이해하고 주변에 전달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어딘가에 부딪쳐도 다리가 아픈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아픔을 전할 수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본인에게 스트레스와 혼란을 초래하고 폭언으로 이어집니다.

    약의 부작용

    치매 폭력 충동의 원인은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약물에 치매 폭력이나 폭언의 원인이 있는 경우 다음의 두 가지 패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치매 치료제 자체에 원인이 있다

    치매 투약 요법에서는 '도네페질 염산염'이 자주 사용됩니다. 도네페질 염산염은 치매 진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편 부작용으로 설사·구토·식욕부진·엄격·폭력행위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폭력·폭언의 원인이 치매 치료제에 있는 경우 투약 중단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복용 여부는 일반인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합시다.

    약을 복용하는 데 원인이 있다

    특정 약에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약물의 상호작용에 의해 폭력 등의 문제 행동을 끌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여러 질환을 안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병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약의 종류를 바꾸거나 수를 줄임으로써 증상의 완화나 소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증상이 있을 때는 주치의와 상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 수첩을 이용하면 현재 복용 상황을 설명하기 쉬울 것입니다. 치매 환자의 약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여기'의 기사도 함께 읽어 주십시오.

    치매에 의한 폭력이나 폭언의 구체적인 증상에 대해서

    아래와 같은 행동을 보일 때는 치매로 인한 폭력행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족이나 돌봄 자는 '치매에 의한 폭력·폭언이구나'라고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적절히 대응합시다.

    • 갑자기 의미 없이 화를 내다
    • 배우자나 간병인이 방에 들어오면 "나가라"라고 소리친다
    • 물건을 던지다
    • 갑자기 후려치다
    • 동성·이성 어느 한 사람에게만 폭언·폭력을 자행한다
    • 성추행하다

    또한 치매에 의한 폭력·폭언에는 전 항과 같이 불안 등 다양한 요인이나 경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두측두 형 치매나 레비도 체형 치매는 그 특성상 비교적 초기부터 폭력 충동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증상이 나타나는 방법과 정도에는 치매 발병 시기와 당사자의 연령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치매의 폭언이나 폭력에 대한 대응책

    치매에 의한 폭력이나 폭언이 발견되었을 때는 적절히 대응함으로써 완화와 소실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심리적 물리적 거리 두기

    공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경우 강한 어조로 대꾸하면 증상이 악화될 위험성도 있습니다. 폭력이나 폭언이 너무 심할 때는 돌봄 자는 본인에게서 떨어져 대응합시다. 대응책으로 방을 나가는 것도 좋고, 요양 시설 등에 단기간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 거리를 두면 서로 냉정해질 수 있을 거예요.

    기타 대응책으로서

    • 다른 사람에게 간호를 부탁하다
    • 몇 시간의 간호 서비스를 이용하다

    등 물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치매 환자의 기분 전환이 되고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리적 거리 두기뿐만 아니라 취미나 휴식을 통해 감정적인 거리도 잡아요. 평소 폭언을 듣고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으면 간병인이 몸 상태가 나빠질 우려도 있습니다. 간호를 하는 쪽도 마찬가지로 의식적인 숨통을 틔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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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삼자에게 개조를 의뢰하다

    폭력 행동의 이면에는, 그 사람에 대한 신뢰·응석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3자가 있으면 놀랄 정도로 얌전할 수 있습니다. 만약 개호 중의 폭력이 심할 때는 제3자에게 입회를 부탁하거나 과감히 개호를 맡기는 것도 하나의 대응책입니다.

    가족·의사·케어 매니저와 상담하다

    치매 환자의 폭언으로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분은 가족이나 친구, 주치의, 케어매니저 등에게 불안한 마음과 현황을 상담해 봅시다. 마음속의 불안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음으로써 놀라울 정도로 마음이 가벼워지기도 합니다. 또한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시점에서 유익한 조언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것을 제3자 시선의 조언으로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각각의 전문가의 지식을 바탕으로 의견을 받아 대응합시다.

    도우미는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여긴다

    돌봄자가 '스스로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스트레스나 불안이 쌓여 컨디션 불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다 업지 않아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돌봄에 긍정적이 되기 쉬워집니다. 치매 환자의 돌봄자 가족 등은 자신의 기분을 소중히 하는 대응도 필요합니다.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다

    폭언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싫어하는데 억지로 재활치료를 하면 안됩니다. 본인의 의사를 정면으로 부정하면 불안이나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과적으로 공격적인 증상을 악화시켜 버릴 우려가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마음은 필요하지만 본인의 기분을 존중하는 것도 의식합시다.

    원인을 찾아 이해하다

    폭언을 했을 때의 대처법으로서 치매가 더 짜증 나는 원인을 찾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있는 원인을 이하에 정리합니다.

    • 수면 부족으로 인한 짜증
    • 약에 의한 영향
    • 환경의 변화
    • 가족으로부터의 대응 변화
    • 불안 등의 정신 상태

    일상적으로 상태를 관찰함으로써 원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지역 포괄 지원 센터에서 상담하다

    지역 포괄 지원 센터란 간병에 관한 지역의 종합 상담 창구입니다. 고령자의 상담이나 치매 환자의 대응에 대해 상담할 수 있습니다. 치매 도우미 분이 폭력을 당했을 때는 지역 포괄 지원센터에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폭력 증상이 나타났을 때 해서는 안 되는 일

    돌봄이 가족인 분은 치매로 인한 폭력이나 폭언에 대해 같은 폭력이나 폭언을 돌려드리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폭력은 치매 당사자의 불안과 공포의 뒤집기이자 마음의 SOS입니다. 요양원 가족 분들은 그것을 부정하거나 불평하면 본인은 점점 더 혼란스럽고 폭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해서는 안 될 일

    • 감정적으로 대꾸하다
    • 얻어맞으면 되받아치다
    • 날뛰는 것을 붙잡다
    • 침대에 눕히다
    • 방에 가두다

    치매 폭력이나 폭언을 예방하려면

    치매로 인한 폭력이나 폭언은 본인의 불안·혼란·답답함의 표현입니다. 불안 등을 제거하고 본인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폭력과 폭언의 예방과 완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몸에 닿을 때는 미리 말을 건다

    • 「할 수 없다」라고 단정 짓지 않고 본인에게 맡기다
    • 본인의 페이스나 의사를 존중하다
    • 스킨십을 취하여 안정감을 주다
    • 도울 때는 먼저 도움이 필요한지 확인한다
    • 폭력이나 폭언의 징조가 보이면 다른 것에 주의를 돌린다

    치매에 의한 폭언·폭력에 대한 약물 요법

    치매에 의한 폭력이나 폭언은 약물요법이 가능합니다. 주로 사용되는 것은 향정신성의약품입니다. 향정신성의약품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항정에 신병약
    • 항불안 제
    • 항우울제
    • 수면제
    • 항간질제

    폭력이나 폭언에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있는 '항정신병제'나 '한 간질제'가 처방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약물요법을 통해 가족분들의 불안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어떤 약을 사용해야 하는지는 주치의와 상담해 주세요.

    간병인이 폭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폭력을 일삼으면 돌봄자 가족분들도 당연히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반대로 돌봄자가 치매 당사자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평소 스트레스 발산이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아래의 두 가지를 참고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마음가짐

    아래 사항을 마음가짐 해 두면 가족 돌봄 자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 도망치고 싶을 때는 도망쳐도 좋다
    • 여차하면 남을 의지하다
    •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치매 때문에 미움을 받는 것은 아니다
    •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있다는 응석이나 신뢰의 뒤바뀐다.
    • 폭력을 행사하는 이유를 알면 폭력은 가라앉는다

    스트레스의 발신처

    가끔은 간병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간호를 맡기고 짧은 여행이나 외출을 즐기다
    • 신뢰할 수 있는 사람에게 실패담이나 치매 당사자의 욕을 하다
    • 친구와 즐거운 수다
    • 간병인 친구를 사귀다
    • 취미 시간을 내다

    치매 폭력·폭언은 경찰을 불러야 한다?

    치매 폭언이나 폭력에 대해 경찰에 상담할지 고민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매에 걸린 남편이 아내나 가족을 때리는 등의 폭력이 있었다고 칩시다. 이 경우 경찰에 연락하는 편이 좋은 것일까요?

    우선 담당 의사나 케어 매니저와 상담하고 대응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매로 인한 폭력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첫 번째 선택입니다. 폭력 개선이 어려운 경우는 시정촌이나 지역 포괄 지원센터 등 행정과 상담합시다. 치매 본인과 가족을 일시적으로 격리하는 조치도 검토사항에 들어갑니다. 경찰에 대한 신고가 첫 번째 선택이 아닌 이유로 다음의 두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 치매는 책임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수 있다
    • 경찰은 가족 내 갈등으로 민사 불개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가족에게 생명의 위험을 느끼는 경우라면 경찰에 대응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찰에 신고 판단은 매우 어렵습니다.

    미리 가족이나 케어 매니저 등과 통보까지의 대응책을 생각해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치매에 의한 폭력·폭언 정리

    지금까지 치매로 인한 폭력의 원인과 대책, 예방법을 중심으로 전해드렸습니다. 해설한 것에 대해 이하에서 정리합니다.

    • 치매에 의한 폭력은 '치매' 증상이나 복용 중인 약에 원인이 있다
    • 치매 폭력은 본인이 상처받거나 불안할 때 나오기 쉽다
    •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치매 폭력을 개선·예방할 수 있는
    • 가족 등 돌봄자가 스트레스에서 폭력으로 뛰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 전환이 중요
    • 폭언을 하는 이유는 '불안' '감정 조절이 안 된다' 등
    • 폭언을 들었을 때 가족은 '물리적·감정적으로 거리 두기' 등의 대응을 한다.
    • 폭언 개선책은 '본인 의사 존중', '주의 돌리기' 등

    이 정보들이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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