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 증후군 치료법은 무엇을 합니까? 그냥 두면 어떻게 되나요?
- 건강
- 2022. 4. 6. 14:00
대사증후군 치료법은 뭘 하지?
'대사 개선 방법을 알고 싶다!'
대사 증후군에 대한 '정의'와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해 의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또, 「대사를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치료는 무슨 과에서 진찰하면 좋을까?」라는 의문에도 대답합니다.
이 배 대사 증일 지도...
대사 증후군이란, 단지"뚱뚱하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혈압·혈당·혈청지질에 이상이 있다」 「허리 주위 경이 기준치를 넘고 있다」(※자세한 것은 아래 참조)라고 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사 증후군의 원인은, 운동 부족·식생활의 혼란(과식)등에 의해, 내장 지방이 축적되는 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 요인이 관여하여 발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사증후군 '정의'
혈압, 혈당, 혈청지질 중 2 항목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함(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압 | 수축기 혈압 13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혈압 85mmHg 이상 |
혈당 | 공복 혈당 110mg/dl 이상 |
※ 혈청 지질 (고지혈)
고트리 글리세라이드 혈증: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150mg/dl이상
또는 저 HDL 콜레스테롤혈증:HDL 콜레스테롤 40mg/dl 미만
허리둘레가 기준 이상일 것
- 남성:85cm 이상
- 여성:90cm 이상
대사증후군은 어떻게 치료해?
대사 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의 개선입니다.
- 1일 3식의 균형 잡힌 식사(과식 결식은 모두 NG)
- 적당한 유산소 운동
- '무의식의 습관'을 조금씩이라도 재검토한다.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들 외에도, 약을 사용한 약물요법도 있습니다.
STEP ① 1일 3식의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의식하고 싶은 '6가지 룰'
- 1일 3회 식사를 한다(아침, 점심, 저녁 적게)
-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을 것을 주의하다.
- 쌀밥(현미), 야채, 생선, 콩을 적극적으로 섭취한다.
- 식이섬유,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영양성분을 포함한 식품을 섭취하는
- 유제품·육류 등의 동물성 지방을 많이 포함한 식품은 삼간다
- 염분을 적게 하다
▼ 1일 적정 에너지 양의 예
운동량 | 에너지 섭취량 기준 |
책상 작업 · 경작업이 많은 사람 | 표준체중×25~30kcal/kg |
보통 노작 (서 일이 많은 직업 등) | 표준체중 × 30~35kcal/kg |
무거운 노작(힘 일이 많은 직업 등) | 표준체중 × 35~kcal/kg |
대사 개선에 '이런 메뉴 추천!'
- 주채 : 생선 흰 살 생선의 버섯 찜
- 반찬 : 시금치 안주
- 국물 : 건더기 많이 된장국
- 주식 : 쌀(가능하면 현미)
쌀은 탄수화물에서 당질로 분류가 되어 효율적으로 에너지로 변환이 되는 것입니다.
어류에는 중성 지방 치를 저하시키는 EPA · DHA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야채류는, 고혈압 예방에 유효하다고 여겨지는 칼륨이나, 당질의 흡수를 완만하게 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해 비만을 예방하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는 식물 섬유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STEP ② 적극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도입하자
대사 개선에는 걷기, 스트레칭, 수영, 조깅, 사이클링 등의 유산소 운동을 추천합니다.
1회 30~60분 정도 일주일에 2~5회를 기준으로 가볍게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보행 등의 운동을 1일 1시간 이상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습니다.
<걷기의 포인트>
- 머리 위치를 옮기지 않도록 하다
- 턱을 당기고 15m쯤 앞을 보듯이 걷는다
- 어깨의 힘을 빼고 릴랙스 하다
- 팔꿈치를 굽히고 팔을 살래살래 흔들다
- 보폭을 넓히다
- 무릎을 펴고 발뒤꿈치부터 착지하다
- 발끝으로 땅을 차듯이 하다
- 자기 나름의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호흡하면서 한다
STEP ③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을 조금씩이라도 재검토하자.
생활습관의 개선을 위해서
- 될 수 있는 대로 걷다
- 앉지 않고 서 있도록 하다
-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사용을 삼가고 계단을 사용하다
- 과식하지 않다·간식을 삼가다
- 잘 씹어 먹다
- 알코올이나 청량음료수를 과다 섭취하지 말 것
- 금연하다
라고 하는 것을 의식하면 좋을 것입니다.
▼ '충분한 수면'에 대해
하루 7시간 이상은 수면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 상태의 경우 공복 혈당치가 상승하고 기초 인슐린의 분비능이 저하하는 등이 일어나,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금연'은 왜 중요?
흡연은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의 영향과 흡연에 부수된 과식이나 운동부족을 통해 내장지방의 축적을 유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리포 프로틴 리파아제나 사이토카인에 영향을 주어 당대사와 지질대사 이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가 검토되는 경우
- 식사요법·운동요법을 실천해도 개선되지 않는다
- BMI 값이 35 이상
이와 같은 경우 약물요법을 검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료에는 사노렉스(항비만제)라고 하는 약제가 사용됩니다.
약의 사용 기간은 최장 3개월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 방풍통성산, 방기 황기탕이라고 하는 한약이 사용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어떻게 돼?
대사증후군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동맥경화가 촉진되어 심장질환(심근경색 등)이나 뇌질환(뇌경색, 뇌졸중 등) 등의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대사증후반 치료는 무슨 과에서 진찰을 받으면 돼?
대사증후군을 진단·치료를 할 경우, 내과·내분비내과의 진찰을 추천합니다.
진찰을 받을 때는
- 흡연 경력
- 음주량
- 식사량(식사내용)
- 기왕력(지병의 유무)
- 체중 증가 여부
- 허리둘레 증가 여부
등에 대해 전달을 함으로써 진찰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