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I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측정하고 있는지,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특정 건강검진(대사증후군)에 착안해 질병의 위험 여부를 검사하고, 위험이 있는 분의 생활습관을 보다 바람직한 것으로 바꾸어 가기 위한 보건지도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한 건강검사)을 받으면 검사결과에 표시되어 있으므로 친숙한 분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BMI는 신장과 체중 값을 이용한 계산식으로 자신의 비만 정도를 산출하기 위한 지표입니다.BMI 22가 가장 병에 잘 걸리지 않는 수치로 알려져 있습니다.한편 BMI 25 이상은 비만으로 정의되어 생활습관병이나 암, 신부전 등 다양한 질병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BMI와 표준 체중 계산식, 판정 기준을 설명합니..
조활에 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구체적으로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등 의문이 들기도 할 것입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조활이란 대체 어떤 것인지, 장점이나 계속하는 요령 등을 소개합니다.조활의 지식을 쌓고, 보다 의미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목표로 해 보세요. 1. 조활이 대체 뭐야? 조활이란 아침에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일찍 일어나 일이나 학교에 가기 전에 자기 자신의 기술을 연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일을 실시해 라이프스타일의 충실화나 기분 향상 등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또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계획하고 매일 계속하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뭔가 활동을 하는 분들은 예전부터 많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조활에 대해 기..
최근 들어 항균이나 제균 같은 단어를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균은 물기가 있고 영양분이 있는 곳에서 증식을 합니다. 그리고 균은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나 건조할 때 등 인간의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타이밍에 체내에 침입하여 맹위를 떨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데노 바이러스나 인플루엔자와 같은 여름이나 겨울의 특정 시기에 유행하는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균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균을 항균 하거나 제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균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대처법을 알기 쉽게 해설해 나갑니다. 1. 균이란? 인간의 몸에 들어가면 감염증으로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균이나 바이러스가 있습니다.다만 균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는 분은 많지 않은 것이 아..
'자기중심적 이타'라는 말을 여러분은 들어보셨나요?이번 시간에는 이 말의 의미와 사고방식을 통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자기중심적 이타'라는 말을 분해해 보면 '자기중심'과 '이타'라는 얼핏 보면 정반대의 의미의 말이 융합되어 있습니다.각각의 언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자기중심'이란 다른 것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의 형편이나 입장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제멋대로.이기적.이라고있습니다.그리고 이타란 남에게 이익이 되도록 도모하는 것이다.자신의 일보다 타인의 행복을 바라는 것. 이라고 있습니다. 즉, '자기중심적 이타'란 '자기중심적으로 나답게 사는 것이 나도 주변도 행복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1. 행복하기 위해 '자기중심적 이타'라는 모순이 될 것 같은 말입니다만, 이 ..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열쇠를 쥐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필요한 요소는 많이 머리에 떠오르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 바로 '자기수용'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 '자기수용'을 주제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자기수용'이란 말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자기 수용'이 됩니다. 여러 책을 읽다 보면 이런 말들은 자주 나올 것이고, '자신을 있는 대로 받아들입시다'라는 말도 많이 들으실 겁니다.실제로 그러한 말을 접하고, 「좋아, 나도 자신을 받아들이자」와 「자기 수용」에 임해 본 적이 있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이게 좀처럼 잘 안 된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애초에 자신을 수용하려고 생각하고..
오랫동안 열심히 일에 매달리다 갑자기 불타버린 것처럼 의욕을 잃을 때가 있다.당신 주위에 그런 사람은 없습니까? 또 당신 자신에게 짐작가는 것은 없습니까?이렇게 갑자기 의욕을 잃게 되는 것은 연령대로 보면 40대에서 50대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그 원인과 대책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1. 갑자기 의욕을 잃었다 40, 50대 중장년층이 왜 갑자기 의욕을 잃을까?의식은 분명한데 왠지 의욕이 생기지 않고 지금처럼 억척스럽게 일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그것은 본인 자신에게도 큰 마음의 위기가 될 것이고, 직장에서도 곤혹스러울 것이고, 가정에서도 걱정스러운 사건이 될 것입니다.게다가 이런 상태에 빠지는 것은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며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그렇다면 이런 분들의 마음속에..
여러분은 '산소'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계신가요? 살아가는데 필수 불가결한 것? 바로 우리의 생존은 호흡 등에 의해 산소를 몸속으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애슬리트 등이 굳이 저산소의 환경(고지 등)에 몸을 두어 트레이닝 함으로써, 몸의 산소 운반 능력·소비력을 높여, 스스로의 퍼포먼스를 향상하고 있는 것을 아시는 분도 계실지도 모릅니다. 왜 그러냐면 효율적으로 산소를 활용할 수 있으면 신체의 기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산소와 관련된 말 중에서도 「산화」라고 하는 단어에는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품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미용과 건강에 좋다는 항산화 작용(성분)이 주목받은 지 오래지만 산소 중에는 아무래도 일부에서 기미나 피부 열화와 관련된..
걷기를 시작해 보고 싶은데 어느 정도 걸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위해서 등 걷기를 시작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걷기를 할 경우 목적별로 필요한 1일당 걸음 수는 다릅니다. 또한 걸음 수만을 의식하더라도 칼로리가 소비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상 걸음 수치에 더해 걷는 속도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목적별 하루 이상걸음 수치, 외국인에 비해 걷는 양은 많은지 운동 강도(METs)와 소비 칼로리에 대해 설명합니다. 걷기를 할 때 꼭 참고해 보세요. 1. 하루 걸음수 이상은? 걷기를 시작해 보고 싶지만, 「하루에 어느 정도의 걸음 수를 기준으로 걸으면 좋을까」 「이상의 걸음 수를 파악해 두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분도 많지 않을까요. 자신의 건강을 유..
스마트폰에 의한 목에 대한 부담으로 고민하는 분은 많은 것입니다.「어깨 결림의 악화는 스마트폰이 원인일까」 「괴로운 목의 통증을 어떻게든 하고 싶다」라고 하는 고민을 안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자세가 나쁘거나 하면 스마트폰 목 상태가 되어 신체의 불안을 초래하는 원인이 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스마트폰 목에 의한 괴로운 어깨 결림과 목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해설합니다.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스마트폰 목 완화 방법도 소개할 테니 꼭 참고해 보세요. 1. 스마트폰 목에 대한 해설 최근 스마트폰 사용으로 어깨 결림이나 목 통증 등이 생기는 '스마트폰 목'이라는 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스마트폰 목이란, 본래라면 전방에 커브를 그리는 경추(목뼈)가 곧게 되어 버린..
이 포스팅을 보고 계신 당신은 어쩌면 이 제목에 관심을 보이셨을지도 모릅니다. 그런 당신은 오늘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의 일은 뒤로 미루고 자신만 참으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착각하고 여러 가지를 참아왔는지도 모릅니다. 가족을 위해, 일 때문에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 온 것은 아닐까요? 하지만, 슬슬 다른 방식으로 살아 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지금까지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평소와 다른 것을 선택하고 살아봐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당신은 더 행복해지고 싶다.좀더 당신답게 살아보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제목에 당신의 마음이 반응했을 수도 있지만, 만약 그렇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가치관으로 평소와 다른 것을 선택해 보는 체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자신만 참으면 된다는 착각 더 제멋대로,..
물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EPA라고 불리는 성분에서 유래했습니다. 1. 생선의 단점, 고기로는 안 돼? 갑작스럽지만 여러분 생선 먹고 있나요? 지난 일주일 동안 생선을 먹은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음식의 서구화, 조리의 수고 등의 이유로 육식이 증가하는 반면, 생선은 현대의 식탁에서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그것은 왜 그럴까요? 그것은 바로 EPA라고 불리는 성분에서 유래했습니다. 생선 기름에 함유된 성분으로 특히 전갱이와 정어리 등의 등 푸른 생선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활습관병 예방을 비롯해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어 매우 주목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기에 포함된 EPA는 소량이므..
감기에 걸리기 쉽거나 질병에 걸리기 쉬운 분들은 다른 분들에 비해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란 체외에서 침입한 바이러스나 잡균 등을 격퇴하거나 체내에서 발생한 악성 물질 등을 퇴치하는 인간의 자기 방어 기능을 말합니다. 질병이나 감염을 회피하기 위해 중요한 작용을 하는 면역력은 항상 일정한 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면역력은 그분의 생활습관에 좌우되며 면역력이 저하되면 질병이나 감염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인간의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면역력에서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는 것이 운동과 수면입니다. 운동과 수면은 건강과 미용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로 알려져 있는데, 이 두 요소와 면역력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이번 칼럼에서는 면역력과 운동·수면의 관계성, 면역력 향상을 위한 비결에..